눈팅포함 거의 12년 가까이 오유를 지켜보고 메일을 한통씩 받아온 사람으로써 한 자 적겠습니다...
정말 추하네요.
클린유저든, 일반유저든, 운영팀장이든, 운영자든.
지금 이 상황에선.
일반유저가 원하는 어떤 것을 운영자 입장에서 들어줘도
일반유저는 지속적으로 누군가를 욕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세요.
지금 자잘못 가리자고, 잘못했으니 사과받겠다고. 클린유저 해체하라고 하는 목소리를 내시는 지.
아니면
그냥 괜히 욕하고싶고, 화내고싶어서 인터넷에 화내는지요.
정말 가끔씩 글을남기고, 가끔씩 로그인해서 추천은 하지않아.
여러분들보다 방문횟수도 낮고 활동도 자주 하진 않지만.
오랜 기간동안 오유를 지켜보고, 사랑해온 사람으로썬.
여러분들
전부다가
전부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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