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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룰 관련 오늘자 청정구역 이동형 작가 발언.
게시물ID : sisa_833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8/10
조회수 : 18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1 03:34:52
아... 완전국민경선 하면 당원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여할수 있는거구나.. 오해했네..
거의 종이당원이던 작년에 비교해 지금 대선후보 뽑으려는 열망으로 권리당원들이 거의 새로 들어온거 아닌가. 작년과 같을거면 왜 들어온건지..
아까 청정구역 예상 댓글 보고 설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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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국민경선은 당연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원이 포함되는거라 배제되는게 아니다. 그냥 국민으로 참여해서 하면 되는것. 이건 오해가 있는거다. 
-문대표 쪽은 경선 룰에 대해 말할수가 없는 입장이다. 완전국민경선은 원래 친노가 주장해 오던 것. 작년 김한길 대표시절 문대표는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했고 치열한 룰 논쟁 후 결국 결국 공직은 국민에게, 당직은 당원에게로 이미 합의가 된거다. 
-뭘 해도 문대표가 이긴다. 뭘해도 나쁠게 없다. 문대표가 제일 골치아픈건 경선참여를 안하는 사람이 나오는것이다. 다 받아들인다고 한건 너무 잘한것.
-문건 유출건은 시각에 따라 그렇게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초선 성명은 조응천등 친문이 안들어 있었으면 이 사람들 박살났을텐데 이 사람들 들어있는거 보면 맹비난 할게 아니다. 의원들이 그 정도도 무서워하면 어떻게 정치를 하나.

출처 http://www.podbbang.com/ch/1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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