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자마자 북핵위기 상황에 위안부 문제로 쓸데없이 일본이랑 트러블만들고

녹색당 강금실이랑 그렇게 밤낮없이 붙어다니고

유엔에서 여성문제 난민문제를 주구장창 맡아온사람이 한반도 4강외교를 해야할 시기에 외교부장관 자리에 꽂힌다?

위안부문제 명확하게 담론형성해서 실질적 협상같은거 안하고 자극적으로 자기인기 영합하는 행보를 보이는 인간들은 여성계+민족뽕 맞은 끔찍한 혼종들

-그것도 북핵문제 때문에 미국 일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 시기에.

강금실은 메갈당중 하나인 녹색당

유엔은 이희호가 꽂아준거고 유엔에서 맡은 역할은 여성과 난민문제

아직도 강경화가 여성계에서 꽂은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강경화 임명되기 전에 여러가지 적폐짓 한거때문에 곤란해졌을때 이례적으로 성명서까지 내며 전폭지지한 여성계. 단순히 여성장관이라서 그랬다기엔 비슷한 상황에서 침묵한적 매우 많았음.

아직도 강경화가 문재인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외교부 장관 같은 실세 자리에 문재인사람, 그것도 저렇게 물어뜯을거리 많은 사람이 꽂혔으면 여성계에서 저렇게 전폭지지해줄거라 생각하세요? 어떻게든 지들 돈, 자리 해쳐먹으려고 눈돌아간 인간들이?

저번에 한번 강경화 디스하고 나서 그다음부터 뭔 뻘짓을 하건 그냥 내버려둘려고 했는데 전술핵이랑 전략핵이 뭔지도 모르는 거 보니 너무 허탈하네요

핵에 대한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데 당연히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가 한반도에 끼치는 영향 또한 알 리가 없고, 게임이론, 미치광이 이론도 모르는듯하고 F15랑 F35 구분못한건 앞선 상황때문에 멘붕해서 실수했다쳐도 생존배낭이 뭔지도 몰라서 야당의원한테 망신이나 당하고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데 중국이나 미국 외교관들이랑 협상이나 제대로 할려나 모르겠네요

원래 이런인간인건 알고있었지만 심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