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징어긴 하지만 콜로세움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장동민 사태 등
오유가 한번씩 뒤집어지는 일이 발생하면 일주일 정도 접속을 안합니다.
잠잠해졌을꺼라 생각하고 오랫만에 오유에 접속하니, 평소에 잘 안보이던 전서구들이 베오베에 미친듯이 날아온 것을 발견.
잠들기 전에 며칠치 베오베 좀 둘러볼까 하며 클릭하다가 신문물에 놀라 밤샘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번도 다 써보지 못했던 데이터 5G를 2일만에 다 씀-_-
자기 전에만 접속해서 베오베만 쓸어보던 오유를 베스트까지 내려와서 글을 보게 됨.
데이터 다 써서 이젠 모바일이 아닌 PC로 들어와서 보고 있음 ㅠㅠ
추천/비공감을 귀찮아서 안했지만 심지어 추천하려고 로그인까지 함.
스르륵 아재들 좋은거 보여줘서 고마워요>_- 찡긋
어쨌든 추천하러 갑니다. 뱌뱌//
출처 | 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