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는 다른 P2P와 달리 트래커파일 서버를 이용해 중계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추적이 힘듬.
그래서 보통 경찰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미끼 토렌트. 즉 다운로더나 업로더나 서로의 IP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이용한 방법.
그러니까 한마디로 경찰이 풀어놓은 토렌트를 받으면 철컹철컹 인거임.
그리고 또 토렌트 수사가 문제있는게 시드 파일만 지우면 증거물을 찾기도 힘들어지고 위의 미끼 토렌트가 아니면 추적도 불가능해짐.
특히 이번 6~7월 달은 집중 단속 기간이라 조심 또 조심요.
윗글 세줄 요약
1. 미끼 토렌트를 받지만 않으면 일단은 괜찬음
2. 받지 않아도 추적하는 방법은 있지만 시드파일 지우고 관리만 잘하면 괜찮음
3. 근데 걍 안전한 정품쓰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