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마약에 손대긴 했어도
최근 비슷비슷한 양산형 마약이 늘어나서 아...어디 괜찮은 마약 없나 하고 헤메고 있어도
솔직히 정신병자까지는 아니거든요 ㅎㅎ

제 닉네임 눌러서 글 보면 아시겠지만 말짱해요
누구한테 입에 못 담을 욕을 한 적도 없고
다른 분들 베오베 간 글처럼 영양가 높은 추천/정리글 이런건 아니라도
소소하게 써내려가면서 즐거웠는데

그것들을 전부 다 부정당했네요 허...
요즘 게임이랑 게이머 무시하는 인간들이 많은거야 알고 있었지만 좀...그렇네요


막 계속 쓰다가 공지 올라왔는데 그래도 쓴게 아까워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