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의되는 사람들이 친일파 정도는 아니잖아요. 응징만아 답은 아니라 생각해요.

여기다 이런 얘기하면 안되나요? 아시는분들도 있지만, 모르는분들도 있을꺼 같아서 올렸는데 반대만 먹네요.

아니 지금 두 시장님이 시기상으로 내부총질하는 발언이 틀렸다구요....ㅜㅜ
수준이나 사고력이 떨어지나요?
쫌 까도 보고 까주세요.ㅜㅜ

그사람들이 문 전대표보다 배움이 모자랍니까 능력이 모자랍니까 사람이란 실수도 한두번이고 눈감고 참는것도 한두번이지요 설사 이번일도 그사람들 떼쓰는데로 해주면 그걸로 만족할까요 경선이라 강한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나가는겁니다 학교에서 시험 칠때도 성적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정답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컨닝도 눈감아 줍니까 아니잖아요 역으로 문대표에게는 어떤 배려를 해줄건가요 당신은 능력이 있으니 손가락만 빨아라 할건가요 강하고 능력있고 경쟁력있는 사람을 보내야 합니다 특히 정치권은 양육강식의 세계인데 약해 빠지는 두사람 같은 후보를 내보내서 이사람들은 약자이니 배려해주고 경선룰도 배려 해달라고 다시 떼라도 다시 쓸라고 합니까 참 답답 합니다.

이게 뭐라고 반대폭탄까지 받네ㅋㅋ
비판 얼마든지 하실 수 있다고요..
다만 너무심한 비난은 정도껏 하자는 얘기입니다.
우리편으로 안고 갈 사람들이자나요.
지금처럼 실수하고 있을때 지금처럼 혼내는게 당연한거 맞습니다.
다만 안철수나 박지원, 심지어 이명박근혜  최순실까지 비교하면서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지나치다는거죠.
비판이야 얼마든지 하시라고요..

제가 여기 언급되는 사람 부류 인 것 같네요.
서로 의견 충돌날 수 있고 이런 생각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지금 과열된 모습으로는 반감만 늘어갈 뿐입니다.
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고 문재인 전 대표님 지지자이자 이재명 시장님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가 까를 생산하고 까가 빠를 생산하는 상황에서 비추 폭탄을 예상하지만 글을 답니다.
아직 이재명 시장님 믿고 있고, 믿고 싶습니다.

민주당 당원님들 권리 주장하는것도 이해합니다만 당원님들에 앞서 당원 가입하지 않은 지지자들 중에서도 생각이 다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걸 이런 과열된 분위기로  저와 같은 스텐스를 취한 사람에게 모욕과 욕설을 퍼 부으신다면, 반감만 커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