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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게 썼던 프레임을 문재인에게 걸고 있다.
게시물ID : sisa_833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행
추천 : 15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1 11:12:04
제목 그대로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았던 모든 기득 세력들이.....
 
탄핵을 했고....... 심각한 역풍을 맞은 뒤에......... 그들이 썼던 전략......
 
" 모든 것은 노무현 때문이다.."
 
심지어 길가에 주차해서 주차위반 딱지를 떼어도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했던........
 
그 시절......... 그 프레임..........
 
많이 보던 프레임을 지금 문재인 전 대표에게 걸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아무리 용써도 지지율이 빠지지 않으니........ 결국 그들은 또다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썼던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 프래임을 깨야합니다.......
 
뒤늦게 깨닫지 말고.......... 과감하게 깨기 위해서 나아가야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절대 "문재인 때문이다"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대선 뛰어든 분들이나.......내각제 개헌을 주장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 주장에 대하여 이해하지만........
 
"문재인 때문이다"라는 말과 엮는 순간 그들은 다음 총선이든 지선이든 심판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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