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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문재인보다 우리를 두려워 합니다.
게시물ID : sisa_833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뱃살이젠안녕
추천 : 15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1 1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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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시민!
지들 마음껏 조종 할 수도 없고
지들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할수 없는
집단지성체

깨어있는 시민의식과 정치의식으로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기에
가짜 주인이 되려는 이들에게 
우리 시민은 공포일수 밖에 없을겁니다.

단지 노무현, 문재인 이
우리에게 방향을 가르쳐주고
그런 세상을 맛보게 해주었고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을 뿐

결국 그 끝을 향애 달려가는 사람은 노무현도 문재인도 아닌 우리 입니다.
혼자가 아니기에 저들이 잠들어 있을때 우리는 깨어 있을수 있습니다.
늘 깨어 있을수 있는 존재 그게 우리 입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이야기 했던 시민사회가 어느 정도 눈에 그려집니다.
그가 보여주었던 짧았던 민주주의가 시식코너로 끝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의지를, 머릿수를 단순히 낮추어 바라보는 저놈들의
시각이 저들을 쓰러지게 할겁니다. 
우리는 저놈들이 생각 하는것보다 강하고 깨어 있으며 숫자도 많으니까요

출처 개돼지도 숫자가 많으면 무섭다. 그리고 나의 주인은 너희가 아니다. 바로 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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