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이런일 저런일 생각 안하고 그냥 오유에서 편하게 덕질이나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ㅠ

 

못보던 닉네임분들이 갑자기 게시판의 한 페이지를 다 장악하고 계셔서..

 

게다가 그 글들도 전부 다 추천수가 10개 넘어가서 베스트까지 도배하고 있어요..

 

그만큼 분노가 치미는 일이라는 걸 덕분에 저도 뼈져리게 알았지만 아무 관련없는 게시판에까지 오셔서 그러는건..

 

조금 부담스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