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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수치
게시물ID : sports_83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강의하늘
추천 : 1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2 03:56:42
여자 쇼트트랙 응원하지만 코치 쌍판 생각나서 감정이입 100%가 안 됨.

안현수 응원하지만 메밀 소바 생각에 감정이입 100%가 안 됨.

김연아 감정이입 100% 해서 응원했으나 심판들이 암 유발시킴.

이래 저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번 동계 올림픽때문에 마음만 상당히 불편하고,

안현수 덕분에 금 3 개 제대로 낚아채고 점수주작으로 여자 피겨 금까지 챙긴 러시아만 살 판 난 이상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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