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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 현장에 장수원 싸이도 훈련받고 있었다고..
게시물ID : freeboard_833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verPower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12:56:21
가수 겸 연기자 장수원이 예비군 총기 사고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장수원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장수원도 오늘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바로 옆 교장에서 갑자기 시끄러운 총소기가 나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총기 난사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장수원은 다친 곳 없이 무사한 상태로 현재 집으로 귀가했다. 이날 예비군 훈련소에는 장수원 외에도 가수 싸이도 함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송파 강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당했다. 육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 44분께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했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50513n2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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