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두 연정이 핫해서 적어봅니다.

정의 (Wikipedia):

의원내각제 국가에서 

결국 내각제 개헌 해서 

서로 딜 해서 과반 넘긴 정부 구성, 

권력 나눠먹자는 얘기... 

뭐 그렇게 복잡하게 빙빙 돌려 말씀들 하십니까.

그냥 대놓고 내각 개헌하고 서로 권력 나누자고 얘기 하시지 당당하게.

물론 저는 내각제 개헌 결사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들 제목 및 내용입니다.

박지원 “다당제 출범으로 연정도 가능”

연정의 아이콘 '남경필' 경기지사

반 전 총장이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함께 하는 협치와 연정의 중심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 시장은 범야권 연정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했다.

이재명 "남경필, 연정 의지 있다면 제소 철회해야"

김부겸 "다음 정권은 연립정부로"

이 시장은 우선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범야권 연정카드'를 들고 나선데 대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호영 "반기문 중심 바른정당-국민의당 연정이 나라에 바른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