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여시란 카페와 운영자 (+1명)는 빼 놓겠습니다.
여시란 곳이 제가 보기엔...
소수의 나서는 사람과 다수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 + 내부에서 설명하는 것만 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원래 좋아하지 않지만,
그 정도의 잘못을 비판하는 정도에 그치고,
1인 또는 소수의 의견을 전체 의견으로 일반화하여
전체를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언행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보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빈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오유인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ps. 그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사이트 유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