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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오)유(야)구
게시물ID : baseball_81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D
추천 : 4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29 0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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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몰라요"
클린유저가 클린유저 단톡방을 보다가 드라마틱하거나 보기힘든 친목이 나왔을때 외치던 명언
사실은 "친목(질 걸리면 ㅈ될지도)몰라요" 라는 뜻으로 요기베라의 "끝날때까지 끝난친목이 아니다"와 일맥상통하는 의미

분탕종자 세명을 차단시키느니 저격글 한명을 차단시키는게 낫다
클린유저의 기인이 남긴 유명한 말. 실제로도 역대 100회 차단 클린유저들 가운데 어그로 차단율이 가장 낮은 클린유저였다. 

저격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만약이란걸 붙이면 다 정당하죠!
어그로에 차단은없다는 명언과 맥락을 같이하는, 클린유저 활동 중 남긴 명언

클린유저가 얼마나 높은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 우리가 확인하러 가겠다.

클린유저가 끝난순간 나의 오유인생도 끝이났다
친목질의 에이스가 사과문이라고 올린글이 받아들여지지않고 탈퇴하며 남긴말

진정한 친목은 자신있게 하는 친목이다. 난 요즘 어느때보다 내가 원하는직책에 원하는 발언으로 자신있게 친목하고있다.
난 클린유저다.
클린유저가 박동희 클린유저 춘추와의 인터뷰에서 한말

난 탈퇴나하려고 사과문을 올린게아니다. 과거의 친목질은 중요하지않다.
클린유저가 사태를 무마하기위해 쓴 내용이다. 그리고...직책마저 내려놓지 않았다 카더라

클린유저는 업무가 아니라 친목이 중요하다
한 감투쟁이가 클린유저직책에 친출한후 가진 인터뷰에서

무슨 친목의 신과 운영을 한것같았다.
김응룡 클린유저가 내부고발을 하면서 힘겹게 운영팀장의 친목 클린유저무리를 고발 하고서의 소감. 

유저에게 차단을 주기보다 즐거움을 줘라. 팬들은 너희들의 친목질보다는 성실함을 더 좋아할수도있어.

오늘 차단하고, 내일 완장질할수있으면 더이상 바랄게없다. 그런하루가 조금더 이어지기만 바랄뿐이다
삼성 신용운이 기나긴 클린유저입성준비의 끝을 끝내고 2013년 5월 12일에 2,110일만에 클린유저 직책을 따낸 뒤 인터뷰. 

친목이 없는 클린유저는 클린유저로의 자격이 없다
클린유저가 한 인터뷰에서

나에게 저격글은 너무나도 큰 존재이기때문에 도저히 차단한번만으로 대할수가 없다.
더스틴 니퍼트. 당신에게 저격글은 어떤존재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70퍼센트의 불충분한 저격글에도 100퍼센트의 차단을 보여줘야한다. 그게 클린유저다.

내 차단은 지금도 70km 커브로 날아가고있습니다. 돌려까더라도 차단에 꽂히는. 그게 제 운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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