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차단먹을 각오하고 글을 씁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20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그림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9 01:46:55
옵션
  • 본인삭제금지
현 오유의 상황을 요약한 글은 어딜 가든 쉽게 보실 수 있고, 또 어려운 상황이 아니므로 쉽게 설명하자면 한 개인의 독재와 운영층의 친목질과 잘못된 언행 및 조치 등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밝혀진 정보통에 따르면 옛 사랑방 성추문 사건 당시 경질되었고 최근 운영팀장의 어이없는 공지문에도 올라와 있는 통칭 '냥씨냥' 의 재 활동이 확인된 상황이며 사과를 요구하는 대다수의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운영자의 공지는 항상 한 발 늦고, 운영팀장을 비롯한 당시 카톡방 비하발언의 원흉들은 입을 다물고 숨어버린 상태입니다.  

실제 공지에 있어 운영팀장은 해임이라는 처분을 당한 것으로 공지되었으나 실제 양심고백으로 내부 고발을 시도한 구 클린유저의 직위해제 처분과 아직까지 연락처가 내려가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여러 의심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한 대형 커뮤니티의 존폐가 걸린 시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폭언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당사자로부터 사과를 받아 마땅할 것이고, 운영팀장은 사퇴하되,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운영자는 투명한 사건의 진상을 공개하고, 클린유저들의 명단과 아이피를공개하여 다시는 이러한 참극의 재발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유 활동 3여년, 스무 살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로 혜안을 지니고 있지는 못할수도 있으나 무엇이 잘못이고 옳은 것인지 시시비비를 따질 민큼의 연륜은 갖추고 있다 생각합니다. 저격으로 설령 차단당하고 금지될 계정일지언정 할 말 할 때 하고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기에 다시 소리높여 여러분 앞에, 운영자 앞에 부르짖습니다.

 운영팀장 해임하고, 클린유저 공개하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