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대에서 저희 부대와서.. (공용화기 집채교육때..) 간부가 하는말이
"와..우리도 구막사 구막사 하는데 여기는 어데 무슨 625때 막사쓰나.."
진짜 사진에서 보이는 관물대 다리는 수시로 부서져서-_-; 맨날 수리하고..
또 신기한게 잘때는 안무너지더군요 ㅋㅋㅋ
장판 들추면 개미가 버글버글-_- 와 말년때 제 자리 주위는 반창고로 죄다 발라서
개미 못나오게 만들었었는데 ㅋㅋ
여름에 박쥐도 들어와서 반나절 키우다가 죽고;;
TV.. 저런 TV가 어딨나요 ㅋㅋ 뒤에 잭이랑 연결 상태 안좋아서
짬 안되는 애들이 계속 선 만져줘야되고.. 1시간 보면서 선은 한 100번쯤 만져야 되는 티비 ㅋㅋㅋ
뭐 여튼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