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터 자꾸 방충망 바깥에 있는걸 목격했는데 항상 보면 도망치다가 오늘은 사진 찍을 때 까지 가만히 있길래 찍었는데...
여기 원룸이라 5층 입니다 주변에 강은 커녕 원룸이랑 빌라만 있구요
크기는 디게 작았어요 여자 손으로 쟬 잡는다면 쏙 들어오고도 남을 정도? 길이가 총 여자 검지손가락 정도...?
자꾸 밤만 되면 보여서 뭔가 해서요... 잡아 보려다가 혹시나 안좋은건가 싶어서 그냥 갈 때까지 멍 때리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 있다면 알려주세요ㅠ_ㅠ... 색깔은 뒷면은 못봐서 모르겠구 안쪽면은 보다시피 하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