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가슴아파하며 가끔 생각을 펜에 옮겨담아 마음을 달래는 보잘것 없는 중년의 사내입니다.
지난 대선당시 국정원의 범죄행각 뉴스를 계기로 오유에 첫 발걸음을 가졌었는데 이후 많은 글과 사연들에 마음속 깊은 공감을 갖게되어
어느덧 이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질만큼 저의 휴식처가 되어있네요.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가입하며 조공이 필요할 것 같아 교학사의 그릇된 교과서의 위험을 알리는 낚서 한장 부랴부랴 스케치 하였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