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부총질이든 뭐든 별짓을 다해서라도 차지하고 싶겠죠. 누구나가 다 마찬가지일거예요. 지금 거론되는 사람들 모두. 그 사람들은 법정스님이 아니니깐요. 욕심과 야욕을 드러내는 거. 인간으로서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연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완전히 다 믿어야 할까?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