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그 여시유입 이후 오유가 어떻게 변해버렸는지 겪은 분들이 탈퇴하고 온 여시회원에게 너무한거 아니냐며 감싸주는걸 보고는 기가막히더군요.
일베처럼 분탕치지도 않았다는데 오히려 오유 내 남혐 분위기 조성과 남녀 이중잣대 남발문제 등
일베벌레들 못지 않았다고 봅니다. 거기에 여혐 베충이 프레임까지 씌워서 자기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가차없이 적용시켜버렸죠.
분명 여시회원의 급속한 유입 이후 이런문제가 발생했던게 오유를 해온던 사람이라면 느낄텐데도
지금처럼 "여성에 대한 공격" 이라는 틀에 갖혀서 그럴꺼면 남초로 꺼지라는 소리만 해댔던게 그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