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도 안받고 무료 봉사 마인드로 애정을 갖고 사이트 살려보려고 애쓰는데 유저들은 욕이나 한다.
이건 애정도와 본인들의 헌신과 비교될게 아니고, 권한을 갖고 있는 그쪽 분들께서 운영자과의 내부회의 없이 독단적으로 원만한 타협을 점을 찾지도 못하고 제시도 못하는 업무처리능력이 부족한 겁니다. 유저들이 본뜻을 몰라준다 말하지 마세요. 이해할수있도록 또는 타협점을 만드는게 당신들의 권한과 몫입니다.
유저와 클유가 동등하다면 당신들 끼리 내규에 따르니 마니 하고 결단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많은 정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유저들의 말에 적극 수렴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일절 무시한채 문제많은 정책 들이대면서 유저들 말을 묵살 하면서 니들도 막말했으니 우리도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몰매를 맞는것도 우리의 양손에 올바른 소리와 잘못된 정책에 맞서는 몽둥이를 내려놓게 할수있는 권한을 가진것도 당신네 클유운영진들 이었습니다. 오히려 양손에 몽둥이를 들게 만든게 당신들 이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3. 초장에 다 차단 먹였어야 했다 어차피 이렇게 될걸 예견했었다
수십명 남짓 되시는 클유분들, 사회적으로 뭔가 대단한일하시고 법조계나 수사대 쪽에서 일하시나 보네요? 차단에 대한 찬반 투표할때 비공개로는 하시나요? 그쪽은 아예 아무런 친분없고 직무에만 충실하는 분들만 계시다고 할수 있습니까? 톡 내용으로 봐선 그쪽 클유 팀 내부에 반대의견이라도 냈다간 아주 매장 당할 분위기 던데, 물론 다같은 마인드면 더 소름이지만.. 참 그런 잣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서 이런 사태가 될줄 예견 하면서도 원만하게 해결 못했는지 그 업무 능력들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