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에 손에 금이 갔는대 말입니다. 치료를 한 5일정도 받고 일나오라는 압박에 치료를 못받고 일을 계속 나갔거든요. 그리고 또 좀 고통이 덜 해간다 싶으면 또 금가고 또 금가고 해서 아마 3번인가 4번을 다친걸로 기억하는대요. 이것이 한동안 괜찮다가 어젠지 그저께부턴지 다시 통증이 시작되는군요. 재발한건가요? 뼈에 무리가 간것도 재발이 가능한가;; 뭐 특별히 충격을 가하거나 한적도 없는대 말이죠.. 굳이 있다면 헬쓰장에서 주먹을 꽉 쥐게 되는 동작이 몇개 있다는것뿐인대 말입니다. ps:어제부터 잠을 못자고 제대로 숙취를 못해 약간의 어이업ㅂ음을 유도하는 문체가 보여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