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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33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Z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3/09/10 21:11:33
고등학교때 정말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의 주도로
전따를 당했죠
지독한 수치심과 언어폭력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하러 밖으로기신 엄마
그런 엄마한테 외롭다 힘들다 말하지못했죠
결국 전 자퇴
통신고를 다니면서ㆍㆍ나이 지긋하신어르신들의
따뜻한 말한마디마디에
다크했던 성격은 다시 밝아졌는데ㆍㆍ
음ㆍㆍ
친구가없네요
고민털어 놓을수있는친구
편하게 술먹을수있는친구
커피한잔할수있는 친구
카톡할친구
ㆍㆍㆍ힘들때 기댈수있는친구
없네요
외로운 하루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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