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운영팀장은 오유라는 사이트 규모를 보고 접근했다고 생각됩니다.
규모도 손에 꼽힐 정도에다가 넘버2 자리까지 논스톱으로 취득한다? 완전 좋네 하면서 했는데.
막상 와보니깐 민원 처리하랴 뭐하랴 바쁜거죠, 그런데 그것도 귀찮으니깐
어줍잖은 자기 편할대로의 규칙을 만들어서 유저를을 차단시키고 권리를 박탈 시켰죠.
운영자는 처음에 운영팀장을 소개할때 오래전부터 지켜봐왔었던 지인으로 소개했으나.
왠지 의심이 많이 갑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던 사이라면 이런식의 일처리가 일어나지 않았을 거지요,
그냥 제 추측이지만, 이번 대선을 겪으면서 오유는 무수히 많은 세력들의 음해에 시달렸고,
우리의 바보는 거기에 전면으로 대응했기에 그만큼 피로했을꺼고 많이 힘들었을껍니다.
그래서 그 누군가가 옆에서 커뮤니티 관리 차원에서 업체 혹은 사람을 소개시켜줬고,
운영자가 거기에 위탁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카톡kky의 정체가 scv였고 유급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도 광고수익만으로 내줄 수 없는 금액으로 생각됩니다.
허무맹랑한 추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바로 1선 운영자와 2선 운영팀장의 커뮤니케이션이 이정도로 안된다는건
오유를 오랫동안 지켜봤다며 새로 들어온 운영팀장이랑은 앞뒤가 안맞다고 봅니다.
오유가 영향력이 커진만큼 견제를 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