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보는 것과 좀 느린 우리아들 꼭 안고 뺨부비하는것...
지금도 엄마 맨날 컴퓨터 하고..이렇게 장난치는 우리아들..
매일같이 해는 왜뜨냐고 하루에 수십번 물어볼때 저는 거의 70프로 대답해주고 30프로는 다시 물어봅니다.
사실 그런 스트레스를 화장품 보는 것으로 푸는 것 같아요.
비싼것 사지는 못하지만..
비슷한 저렴이라도 사서 입에 발라보는 거죠.
우리딸은 엄마 화장품 많아서 좋아요.
이래요. 나중에 크면 우리딸아이에게 엄마가 꼭 색조는 좋은 브랜드로 사줄게 미리 이야기해줬어요.
지금 제가 주문한 화장품들이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 온데요.
쿠팡직구가 있으니 참좋네요.
그리고, 문제는 어반디케이 네이키드3가 현대몰에서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네요(제일 기다리고 있음)
화장품은 영롱해서 지금 힘든것을 잊게해주는 뭔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