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3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판
추천 : 0
조회수 : 1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3 15:06:45
사실 학교에서 축제다 뭐다 하다가 잊고 있었어요.
제가, 저희 가족이 직접적으로 겪은 일이 아니어서 그랬다는 것도 핑계라면 핑계겠죠.
오늘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알았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는데, 현실은 암담하네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