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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난이451004
추천 : 117
조회수 : 2165회
댓글수 : 2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4/03/12 15:19: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12 15:19:36
4천800백만 과 = 200여명의 국회의원과 힘이 같다니

참 어이가 없는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4천만 국민이 한일을 200여명의 썩은 정치인들이 되돌릴수 있는 현실

이 너무나도 눈물나게 안타까울뿐입니다.

뉴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건 처음입니다.

뉴스를 보면서 분노를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린건 처음입니다.

당신들은 국민이 아니니 모르겠지만 국민들은 지금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들을 증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당신들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지금도 4천만 국민이 200여명의 국회의원들에게 이기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또 눈물이 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국민이 나라를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200여명의 

썩은 정치인이 이끌어가는 나라였던건가요 ?

이글을 한자 한자 적어내려가고 있는 사람은 이번에 만20세가된 

4천만 국민중에 한사람입니다. 어리다면은 어린나이겠지요

하지만 당신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만19세의 이하의 국민들은 투표권이 없어 분노를 표출할 방법을

찾고있다는것을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한것은 많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내려도 우리가 4천만 국민이 하는것입니다

당신들은 아닙니다 정말 당신들은 아닙니다 당신들은 자격이 없습니다

이건 이건 아닙니다.

정말 정말 국민들의 3끼 식사를 생각한다면 이건 이건 아닙니다.

만20세 학생인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이건 정말 정말 국민들을 생각하는 국민들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글을 올린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 입니다

임형근 011-9946-9199

제가 올린글에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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