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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제정신인가?
게시물ID : sisa_8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사연구자
추천 : 23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04/07/31 07:48:48
지금 대부분의 사람은 모를지 몰라도 일본과 중국이 합작해서

한국 역사 개박살 내는거 장난 아닙니다.

중국이 고구려를 따먹은 것은 오래 전이며 일본도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의 역사로 

인정 안합니다. 백제는 한반도보다 중국과 일본에 엄청난 땅을 소유한 거대한 해상국가입니다.

백제의 땅은 중국50%, 한반도 10%, 왜의 40%인데

지금 백제를 중국과 백제의 역사로 나누어먹고 있고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해 안의 일본섬으로 되어 세계에 알려진지 오래입니다.

독도는 일본땅, 일본은 우리땅이니 괜찮다 이런 헛소리 할때 이미 독도와 울릉도는

일본에 넘어가고 없습니다.

왕조실록에 뚜렷히 나와있고 자세히 설명까지 되있는 한국 최고의 과학자

상호군 장영실의 걸작 측우기와 세계최초 금속활자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도 

중국 문화재라고 주장하고요.

노무현 대통령 취임하고부터 계속 역사연구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따로 역사연구부서를

만들기를 계속 염원했는데 독도문제와 고구려 문제 보고 있으니까 정말 실망스럽네요.

친일파 때려잡는 것도 좋지만 독도와 고구려 관리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결국 이렇게까지 온게 성질나고 분합니다. 왜 대통령은 관심이 없죠?

지금 주도권잡느라 역사는 내팽개치고 뭐하는 짓입니까? 친일파 빨랑 다 때려잡고

역사좀 지켜주세요.

지금 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네요. 

중국이 북한을 따먹을 준비는 다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남북분단은 러시아와 미국이 나누어 먹다가 생긴것인데 중국이 북한을 먹으려 발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역사부서 만들기 운동같은것을 하면 안될까요?

이것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주몽, 유리왕, 동천왕, 소수림왕, 광개토대왕, 장수왕, 을파소,,,,,

온달과 평강공주는 중국의 아름다운 옛날이야기가 되겠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은 중국의 통일전쟁으로 기록되겠네요.

고구려와 한핏줄인 백제도 중국역사가 되겠네요.

계백장군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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