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민되네요. 시간이 3시부터인데...

시간이 애매한 관계로 어떻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시착회라 함은 여러분들 입어보는 보는 것이여서 땀쩔으면 민폐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방안생각해봤어요. 선택에 있어서 애를먹는 저는 도저히 혼자서 고민하면 답이 안나온다는걸 알고있기에....

 1. 밥먹고 피방가서 뻐기기. 이후 샤방으로 여의도서 반포.

2.그냥 지하철타고 가기

3. 집에서 오유하다가 가기.
 
 4. 그냥 다 필요없고 암사고개 찍기오기. 업힐연습 여의도 암사 반포 1시부터 다녀오면 시간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