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이 진짜 대단한게

지금까지 국민들을 지켜주신다는 느낌이듭니다.

누구는 코에걸면 코걸이라 할지 몰라도

어느순간 노무현이란 이름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려는 자들이 오히려 파렴치범으로 몰리고

지금까지 숨겨왔던 잡종들의 본심이 친노니 패권이니 입에 담는 순간 다 드러나게 만드시네요.

자칭 태극기들고 보수코스프레 하는 꼰대들이야 돈에 움직이는 민족반역자 집단이니 재껴두고

닐베 놈들이야 국정원이 관리하는 잡종중에 잡종이니 어쩔수 없지만요.

귀신이니 영혼이니 믿지 않는 저지만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가 모리배들을 구석에 몰고 본심을 숨겨왔던 자들의 민낯을 다 드러내 주네요.

그런 분을 지키지 못한 못난 저지만, 새삼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패악질을 저지르며 살아가는 말종들이 노무현 이름 석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와중에

"노무현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 친구 노무현"이라고까지 말했으니

그가 인정한 문재인은 어떤 분일까요? 대통령 만들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