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나혼자인거같고.. 허무하고 외롭죠

인생은 다그런거에요..이런 생각만 하게되연

좌절하게되고..점점 절망적이에요...

어제 힐링캠프 전신 화상당한 이지선씨보고..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난정말 행복한 사람인데..이별했다고

혼자 화내고.. 계속 우울한 생각만 하다니...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해지자구요..



* 그사람과 이별을..웃음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