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KBS에 압력넣는 자유총연맹.jpg
게시물ID : sisa_834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12
조회수 : 15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13 07:50:52
 
 
 

김경재 총재와 kbs를 방문했습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219

 

태블릿진상위 KBS 항의방문 “진실보도 외면하면 시청료 거부운동 전개”

 

김경재 공동대표 “이사장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재)가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한국방송공사)를 항의방문, 이인호 KBS이사장에게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에 관한 진실보도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태블릿진상위의 언론사 항의방문 첫 행보로, 앞으로 TV조선을 비롯한 주요 언론사를 차례로 방문해 진실규명 보도를 요구할 계획이다. 
 
http://www.mediawatch.kr/data/photos/20170102/art_14842146447078_b9a526.jpg

▲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김경재 공동대표(사진 맨 왼쪽)가 이인호 KBS 이사장(맨 오른쪽)에게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 사건을 공정하게 취재·보도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경재 공동대표(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위시한 이날 항의방문에는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이 참여했다. 
 
김 총재는 이인호 이사장에게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를 간과하는 한 우리는 어떠한 특검의 조사 결과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공영방송인 KBS가 공정·진실보도라는 의무를 저버리고 태블릿PC에 대해 아무런 보도도 하지 않는다면 시청료 거부운동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는 가라앉는 배와 같은 상황이라고 저는 보고 있다”면서 “KBS 이사장으로서 단순히 조직을 정비하려는 노력에 그치기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의견표명을 해서, 국가의 존립을 위해 총대를 메고 나서겠다는 희생정신을 발휘하실 때”라고 촉구했다. 
 
.
.
 
이에 대해 이인호 KBS이사장은 “여러분들의 지적 내용을 잘 이해했으며, 지적 내용을 KBS 사장에게도 전하겠다”고 답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