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내 정보가 불법적인 행위에 의해서 열람될지 모른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짜증나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익명글이나 내 고민 토로했었던 익명댓글 삭제할랍니다......
아직 운영자님이 해명한게 아니라 우찌될지는 모르겠지만 가히 충격적인 사건이라 말해도 될법합니다.
솔직히 해명해도 신뢰가 안갈거라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이미 운영진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치는중...
남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열람했다거나.....그걸 공론화시켜서 카톡방에서 히히덕대면서 조롱섞인 이야기를 나눴다는거
이전 사건들과 다르게 이번건은
법적으로 문제될 여지도 상당히 커보입니다만...사람들이 착해서 참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