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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 댓글의 변화.. 대댓글에도 공감/비공감 기능 feat 이재용
게시물ID : sisa_834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운나날
추천 : 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3 09:48:56


어제 네이버 기사 댓글 특히 배댓이 과거에 비해 정화되었음에 대해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배댓만 확인을 하고, 배댓에 달린 대댓글은 확인을 전혀 못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다가 대댓글 내용은 뭐가 적혀 있나 봤더니

대댓글에도 공감/비공감이 생겼더군요.

제 생각에 괜찮은 변화라 봅니다. 그간 댓글을 통해 수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으니까요. 

이런 내용을 올리는 이유는 제 지인이나 친척처럼 다음만 이용을 하고 네이버는 악의 소굴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정화되어 깨끗해 졌습니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 세상이 변한만큼 과거의 패악질이나 작업질이 이제는 쉽게 통하는
시대가 아님을 시사하는게 아닌가 하여 알리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모부 중 한분은 무조건 다음만 이용을 하십니다. 완전무결 100% 청정지역이라면서요...

헌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다음이든 네이버든 결국 기업이고 그 기업의 행태를 바꿀 수 있는 주체는 그 포털을 이용하는 이용자
즉 오늘날 광장에 나온 우리 모두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도적 장치와 법이 마련된다 한들, 의식 수준이 그만큼 올라서지 못한다면 쓸모 없는 경우를 목도하기도 했습니다.

수준이 올라오니 자연스레 법과 제도적 시스템이 응당 그에 부합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특정 목적이 있어 올리는 것이 아님을 누차 밝힙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단 생각에 올려 봅니다*




이재용 22시간 밤샘조사 후 귀가…특검, 금명 구속영장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956110&date=201701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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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956110&date=201701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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