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여러종류가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사람 배움을 좋아하는사람 돈을 좋아하는 사람 차를 좋아하는사람.....

뭐 좋아하는게 다양하지만요...

차좋아하는 사람은 타고싶을때 타는게 맞아요.
본인이 빚쟁이가 되지 않는다는 한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타는게 맞습니다.

차좋아하지 않는사람들은 필요할때 때가되서 사라고 말하지만
그건 본인들의 취미생활이 차가 아니기때문입니다.

나이,재정적능력 이런걸 떠나서 차가 너무좋아서 차를 타야만한다 타고싶다 하는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차가필요한 이유입니다.

원하면 타세요. 빚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저도 22살때부터 지금까지 차탑니다.
어린나이에 돈없어서 다른데서 아끼고아껴가며 알바해가면서 탔어요
후회 안합니다. 차를 진짜 좋아하니까요....
즐겁게 탔으면 그정도 유류비 즐긴 비용으로 생각하면됩니다.
친구들 술 마시고 나이트가고할때 전 친구랑 기름값 뿜빠이해서 드라이브다녔어요
저한텐 그게 더 재밌고 좋은추억이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