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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특징이 워낙 난잡해서 콕집어서 특징을 말할수없음
게시물ID : wtank_10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적
추천 : 2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6/29 15:04:51
구축과(9,10) 자주포는 성능이 워낙뛰어나서 탈홍차급 성능을가지고있으니 특징이 명확한데
 
홍탑필패라는 불명예스러운 단어를만든 중형전차와 중전차는 특징이 개난잡함
 
여러국가의 특징이 섞인것도 모잘라서 티어별로 또 특징이 계속바뀜
 
중형전차같은경우엔 처음 시작인 크롬웰은 성능이 다른 중형이랑 넘사벽수준이라
 
"어? 영국 중형좋은데 사람들은 왜 안좋다고그럼?" 이런식으로 방심하게만듬
 
그리고 체력늘고 느려진 코멧으로 뒤통수를 후리지
 
근데 7티어 중형들 꼬라지보면 코멧도 7티어 중형중에 평타는 치는 전차임을 나중에 깨달음
 
또 코멧부터는 영국의 중형은 미국의 특징을따라감 부각이 좋고 포방패가넓고(단 10티어는 없음) 속도는 느리고
 
그나마 중형은 "미국과 비슷하다"로 정의가되는데
 
중전차들이 가관임 4567티어는 수라의길인 프랑스 저티어마냥 속도가 20 제한이고
 
8티어 중전차는 미국의 부각과 독일의 이쑤시개포를 합쳐놓은듯한 성능이고
 
9티어에선 갑자기 탈영국급 성능을보여주는 미친 주포성능을보여줌 (이 미친 주포성능은 10티어가 그대로 계승함)
 
그러나 역시 영국임 10티어는 체력늘리고 포탑을 후방으로 배치하는 홍차맛을 보여줌 (도대체 홍차에 무슨약을 타세요?)
 
이런 영국이지만 의외로 유저층이 두터움(구축전차와 자주포 버프)
 
그리고 나도 맨처음 78910티어를 영국으로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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