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만 합시다라니

 

결국 책임져야하는 건 가장 윗선이 맞지.

'클린'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명단조차 공개되지 않는 우스운 시스템.

실패한 정책과 시스템.

내부에서 썩고 있을 때까지 손놓고 있었던 영자님이 지금 가장 해주셔야 할게

누구보다 빠르고 확실한 수습인데

그게 안이루어지고 있으니 아우성이지.

 

지금도 수치를 모르는 클린유저들은

카톡 내용으로 짐작하건대,

우리들이 잘못했구나, 하고 있는게 아니라

아 내부고발자 x발  혹은 아 똥밟았네. 아주 살판들 나셨구만.

하고 있을게 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