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클린유저분들은 운영자님과 운영팀장이 직접 실제로 면접을 봐서 뽑은거지요 그런데도 문제가 생긴이유는 심사에서 못걸러냈다는것이 되지요 사실 어떤 최악의 사이코패스가 온다고해도 겉으로만 멀쩡하면 통과할수 있지요 즉 심사로 뽑는것이 베충이 걸러내려고 한거지만 실제로 걸러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큰겁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심사를 해도 완벽히 준비한다면 통과가 가능할겁니다 그렇다고 운영자님이 관리를 전부 떠맡을수도 없고 배심원제도로 할시 곰팅이나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결국 방안은 완전익명과 행적을 따로 방명록 형식의 게시판을 파서 공개하는거지요 예를들어 광고가 있어서 전부 차단할때 사유를 쓴것이 Xxx님의 광고게시물 삭제와 차단을 하였습니다 라고 자동으로 글이 올라온다거나 라던가 논란이 있는 유저를 차단할때 표결결과 2:3으로 부결되었습니다 같이요 기능만 구현가능하다면 한번 의견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