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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칭 보수패널들의 이중성
게시물ID :
sisa_83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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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탄핵전해라
★
추천 :
3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3 12:23:24
대선판도에 안철수가 등장했을 때?
"경험도 없다. 신예다. 검증이 안됐다. 정치하기엔 모자라다."
대선판도에 반기문이 등장했을 때?
"차기 대선 주력후보인데 검증이 아니라 신상털기를 하고 있다."
왜?
자기들 밥그릇 뺏기게 생겼걸랑.
만에 하나 정권이 교체된다면, 자기 밥그릇들 뺏기니까.
한마디로 패널로 티비에 나오는 자 칭 보수라는 애들은
소신있는 지식보단 자기 밥그릇 챙기려넌 영업사원 수준
(영업사원과 비교해서 비하하는 발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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