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에서 3년전 일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집은 2층 단독주택으로 우리가족 소유로 한쪽에 세들어 놓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층에 살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2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층에서 제방은 미닫이 문이였거든요. 그때 아마 가족들 전부 없었고 오후 5시쯤인가 그랬을거에요 당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등이 내려 앉고(전등은 그 뭐냐 둥근 원형 형식입니다. 내려 앉았다는게 완전히 떨어진게 아니라 전구 전선들이 지탱하면서 공중에 뜬 상태 ) 열어둔 미 닫이 문이 저절로 닫히더군요. 전등만 내려 않았 다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미닫이 문이 그냥 싹 닫히니 귀신들렸다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미닫이 문이 뼈대가 나무이고 그안에 유리로 덮혀 있었습니다. 가족들오고 얘기해주니 그닥 안믿더군요,,, 전등 내려 앉은거 보고 조금은 믿는 눈치인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