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의 글들이 참많이 보이네요.

운영자님이 실수를 인정하시고 죄송하다는 글도 올리시고 새벽까지도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요. 다들 고생하시네요 글이나

운영자님에게 힘이되는 글좀 써주시면 안될까요?

안그래도 믿고 맡긴40년 지기 친구에게 뒤통수 맞고 힘들게 구축해놓은 클유의 시스템을 갈아엎어버리고 이제 남은게 없어버려서

운영자님이 현재 마음상태는 지금 절벽아래에 놓인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아직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더 바보님을 믿어 주고 힘이 되는 글을 올려서 바보님이 보고 조금이나마 힘내시라는 글좀 쓰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글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