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구테헤스 총장은 반기문 전 총장보다 더 간단 명료하고 여유있는 사람으로 보인다"며 "
예를 들면 노트가 없이도 유엔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CNN이 반 전 총장이 노트 없이는 대화 할 수 없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노트 없으면 직원들과 대화 할수 없다는거 보고.....
딱 우리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 감이라고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박근혜 에서 반기문으로 이름만 바꾸고 친반 (기회주의자 포함) 저렇게 세뇌 시킬듯..ㅋㅋ
근데 그게 내가 볼떄 이번에도 통할듯....MB 때도 경험 했는데도....박근혜 당선 된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