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들의 말을  떠올리며...
(가입 후 첫글은 웃으며 쓰고 싶었지만 참 요즘 못난 후보분들이 자꾸 나오셔서...무례를 무릅쓰고...)
 
조선시대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일화를 대입하다보니...
후보님들 하신 말씀을 보아하니 비방(비판의 범주에도 못 낄)의 말들이라서...
 
돼지의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겠지요...

신개념의 미러링?이 본인들 한테 반사되는걸 걸 잘대로 누굴 탓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붙이고 싶은말... 부처님 말씀이 민주주의에 가장 맞는다고 이모 시장님이 부처님 오신날에 말씀했었군요... 

확실히 저는 누군가가 부처님의 마음인 줄 알것같고 그 분이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하실것도 우리들을 부처처럼 바라보고 대해주실것도 짐작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