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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랄. 솔직히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하니 상대를 안하는거죠 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834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급회원
추천 : 2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18:12:16



지금 에세랄관련 문제의 헛다리 짚는 부분이 뭐냐면,

남성 여성 이분법으로만 접근하니깐 말이 되나요.

여성회원들만 가입시키고 여성회원들의 은밀한 이야기를 공유안해줘서 삐진게 아닙니다.


기존 유져들을 배신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뒷통수 친것도 한두번도 아니지만,

이번에는 좀 헛다리를 제대로 짚었더라구요.

물론 저보다 오래된 유져분들이 많고, 연배가 높으신 유져분들도 한참 많으십니다만,

제가 이런 이야기 쓰는 것이 웃기더라도 자유게시판이니깐, 자유롭게 한번만 남길께요. 실례합니다.


그 운영자는 기존유져들에게  놀이터 마련해줬으니. 놀기 싫으면 떠나면 된다. 라는 논리로 이야기하는데.

그곳이 놀이터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죠. 컨텐츠 및 사용기를 만들어주고 사이트를 키운 사람을 배신하는건데

자기가 놀이터를 그만큼 키웠으니, 말을 들으라고 강압적인 자세도 웃기는거죠. 그컨텐츠 및 사용기 다 저희가 키운것들 아닌가요.

사진 사이트는 단순 포스팅만 하는 사이트도 많았고(예: raysoda),  분리되어진 포럼 사이트들도 많죠. 대표적인것으로 penfo.

사용기로는 다른 여타 사이트가 널리고 널렸죠..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사이트라면, 차츰 소외될겁니다. 키워지는데 걸린 시간보다는 훨씬 짧겠죠.

운영자 수입 리스차량 리스 끝나기전일수도있고.



한번쯤 경험하는 버거먹고 눈팅하고 반성문쓴 이유가 수영복 사진등으로 신고당해서였는데, 

그 수위를 넘는 음란사이트를 만들어서, 여성회원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비공개서버로 혼자 운영한것도 큰 문제였죠.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니, 에세랄에가서 이야기해줄 가치도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그냥 시간이 남으니 또 자게에 뻘글 쓰고 있네요. 


저는 글을 쓰면 안되나봐요. 쓰다보니 횡설수설.........................



자게와 성게가 아플때마다

자게야 아프지마

성게야 아프지마

이렇게 글을 다들 썼었는데, 그게 베타서버에 과부하 걸린거라면 참.... 할말이 없어져요.
출처 자영업당인데 한가해서 오늘 자게에서 계속 뻘글 쓰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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