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기분이 들어요.
지금 여기 시게 분위기도, 박그네 탄핵보다는 야권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압도적이고,,,
이제 집회도 만으로, 석달째 접어들면서, 인내심을 요구하는 단계로 넘어왔구요.
그래서 걱정됩니다. 내일 참가인원들이 많아야 할텐데,,
내일 집회 많이들 오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당연히 가구요. 그리고 내일 엄청 춥다고 합니다.
옷 진짜, 확실히 챙겨 입고 오세요~~
잊지 맙시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