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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3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곪뱅이★
추천 : 77
조회수 : 378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14 23:41: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14 17:29:38
제가 몇일전 목욕탕에 갔습니다.
온탕, 냉탕을 반복하다,,
때를 밀기 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어떤 아저씨와 그 아들 인거 같은 부자지간이
있더군요 ,, 그런데
제 옆에 있던 아저씨가 아들에게
"XX야 때좀 밀어봐"
순간 ,,,, 아들이 하는말에,, 뒤집어 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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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복수의 시간이 왔다!!"
쓰고보니까 저만 웃긴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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