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진보시면 그 메인보드에 결합하는 그 흰색 플라스틱부분? 거기가 총 다리4개중에 2개가 부러져 나갔는데..

나머지 2개로 서멀구리스 바르고 결합하긴했는데... ㅜㅜ 밖에서 들으면 소리가 안들리거든요?

근데 가까이서 들으면 갸르릉 거리는 고양이 소리가 막나요! ㅜㅜㅜㅜ

막 눌려보면 '난 아직 다 안붙었다구!! ' 막 이런느낌으로 숙숙 눌려지고 .. ㅜㅜㅜ 저거 쿨러 다리만 어케 살수있나요...? 방열판은 정상인데... 위에 쿨러만 바꾸긴 힘든가요..? 

컴퓨터를 교체할때가 된건가...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