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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469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돌천사
추천 : 25
조회수 : 16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1/14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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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12:18:53 추천 26
그때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1-14 14:29:11 추천 40
그땐 너무 무지했어요 그들 편에 서서 욕한 적은 없지만 너무 무지해서 나중에 이렇게 마음이 아프게 될줄은 몰랐던게 슬퍼요
2017-01-14 14:33:53 추천 1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전 그때 나약하고 무지해야만 햇는지용서가 안도네요
2017-01-14 15:41:26 추천 1
그때의 저는 잘 몰랐습니다. 무관심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세월이 흘러 다 돌아오는군요. 그것도 세월호를 타고 돌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2017-01-14 14:45:08 추천 17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 때...
2017-01-14 14:50:42 추천 8
공부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는 겁니다.인성과 도덕,철학이 없는 지식주입은 공부가 아니라 단순 암기죠..우리 사회는 단순 암기만 강조한 결과 김기춘,우병우같은 사람들이 득세하게 되었습니다.이들이 공부많이한 사람 같습니까?그냥 잘 외우는 짐승들 일 뿐 입니다.우리는 암기짐승이 아닌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고민해야 합니다.후손들이 사람처럼 살 지 짐승처럼 살 지는 교육이 결정합니다.
2017-01-14 15:22:51 추천 1
에구 어느 아재의 댓글로 베오베 갔네요
2017-01-14 15:46:36 추천 1
소잃고 나서야 외양간 고치고 사람잃고 나서야 참사람이었음을 알고 통한의 눈물을...
2017-01-14 19:15:22 추천 1
왜 살아생전엔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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