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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3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루파★
추천 : 0
조회수 : 14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9 19:32:53
"네놈만 죽으면 돼"
'무슨소리지?'
집에누워있던 도중 문뜩이상한소리가 들린다.
"네놈만.. 네놈만!!!!!!!!"
히익! 잠에서 깨버렸다. 휴.. 그런데 또 소리가 들려온다..
'끼익'
'?'
"뭐지?"
그러곤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옆에있던 폰을 켜고 친구와 까똑을한다.
그때 친구가 이상한소리를 들었냐고 묻는다.
'??????????????'
그때 폰이꺼졌다..
뭔가나에게다가온다. 난 어느새 끝없어보이는 학교복도에 서있는데.
문뜩 이생각이들었다.
여기서 자살한 친구, 피의 분수대. 어느새 무언가는 나를 집어삼킨다.
"킁킁.."
뭐냐 넌 너도 희생자인건가.
아니, 이건..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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